강남 개포동 로또분양 :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의 로또 분양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랜만의 로또분양이니 잘 읽어보시고 청약 가능하시면 꼭 청약해서 로또 분양을 노려보았으면 합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서 이번 달에 3 가구의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이 아파트는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어 최대 26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역대 최대 규모의 청약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위치와 주변 시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위치와 주변시세
단지 규모와 분양 시세
이번 무순위 청약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총 74개 동, 6702가구로 이루어진 대단지 중 일부분입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34A㎡, 59A㎡, 132A㎡ 등 3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각각 6억 7000만 원, 13억 2000만 원, 22억 6000만 원입니다.
단지 규모 : 6702 세대 저/고 층수 : 지하 4층 ~ 지상 35층 건설사 :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분양 규모 : 3세대 (34 ㎡/ 59 ㎡/ 132 ㎡) 분양가 : 6억7천만원 / 13억 2천만원 / 22억 6천만원 |
주변시세 비교
주변시세와 비교했을 때 시세차익이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현재 매물 호가로 보았을 때, 28억~29억 호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실거래가가 찍혀있지 않습니다만, 호가로 예측해 본다면, 15억~20억 사이의 호가 차익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로또 1등의 당첨금이 20억 , 실수령액이 14억으로 고려해 보면 로또 분양이 맞습니다.
청약 조건
무순위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구주가 아닌 가구원도 신청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도 가능하여 수익 실현이 쉽습니다. 또한 자금 부족 시 입주 시점에 전세를 내놓으면 집값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는 구조로 '갭투자'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을 통해 시세 차익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약 경쟁률이 100만 대 1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약 일정
공고일: 2월 21일
청약 신청 기간: 2월 26일부터 시작
당첨자 발표 예정일: 2월 29일
결론
강남구 개포동의 집값은 현재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초대형 로또 분양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불어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업계에서는 개포동 일대의 재건축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개포 주공 5단지에 참여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더 많은 활기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무순위 청약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청약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제나처럼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번 무순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신중한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