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AI 시대 입니다.

 

"A1는 아직 인간을 대체할 수준은 아니지만,
인공지능을 영리하게 다루는 인간이 사용하지 않는 인간을 대체할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알베르 메이지(Albert Meige)

 
23년 2월에 이야기되었던 인용구입니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AI의 발전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발전하고 있는 현 상황은 불과 1년 뒤의 예상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웨어의 발전

요 몇일 AMD의 주가 상승은 놀라운 성장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의 매일 매달 매년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엔비디아의 GPU 그래픽카드를 수주받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CPU의 강자 인텔은 흔들리고 있고, AI 메모리를 지원하는 삼성과 SK하이닉스는 호실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NPU의 발전과 저적력 하이스피드 메모리의 지원으로 AI의 딥러닝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아닌 든든한 하드웨어 성장과 지원을 받아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발전

Chat GPT4의 위상을 뛰어넘는 GPT5와 Gemini , Bing 또 다른 3자 연합등 AI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AI의 세계는 승자가 모든 걸 독식하는 양극화 구조를 띨 것입니다. 1위를 하기 위해서 세계 이름 이는 대기업들은 모든 자금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발전하는 AI에 더욱 채찍질을 가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AI는 내일 AI의 과거나 전신이 아닌 전혀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결론

우리는 이미 AI세계에 진입했고, AI에 대해서 등을 돌리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세계에서 살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없겠지만, AI을 잘 다루는 인간이 사용하지 않는 인간 20명 이상을 대체할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이미 구글이나 MS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직원 다수를 구조조정하고 있으면 AI를 잘 다루는 프롬프트 엔지니어 한 명이 Hard Worker 20명을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요?
스티븐 잡스나 머스크처럼 0.1% 창의적인 인간은 될 수 없지만, 0.1%를 빨리 알아보고 추종할 수 있는 통찰적인 0.9% 인간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AI 시대이고,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음을 꼭 인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