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 트럭의
일부 디자인 변경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엘런 머스크는
SNS을 통하여 사이버 트럭의 디자인과 크기가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처음 모델 발표회 때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미래지향적인 스펙으로 깜짝 놀랄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이버 트럭을 공개한지도 벌써 1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일부 사람들은 사이드미러도 없는 트럭이
상용화되겠어라는 비관이었지만!!
뚜껑을 열어 사전예약을 시작하니
현재 사전 예약자만 65만대라고 합니다.
TESLA 1년 생산량이 40만 대 정도라고 하니,
모든 라인에서 사이버 트럭만 생산하더라도..
1년 반 동안 트럭을 받아 볼 수 없다는 계산입니다.
실제 해외에서 도로주행 사진이 포착되어
인터넷 상에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화재를 모은 것은,
전기차 + 디자인 + 방탄유리 + 외형 소재 등등..
이 모든 기능을 넣고,
가격이 4,50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옵션에 따라서 3가지 모델로 구분됩니다.
3가지 모델 구분은 간단합니다.
바로 모터수.
단일 / 듀얼 / 트라이
모터 추가마다 배터리 용량과 힘이 올라갑니다.
TESLA의 행보 하나하나가 전기차의 역사가 되고 있는 지금.
GIGA factory를 시발점으로 생산력과 품질을 높이고.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선진 자동차의 성능을 잡아야 하며.
후발 전기차 업체의 추격을 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엘론 머스크의 행보가 계속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테스~을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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