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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블로그 >> T story로 이사옴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하면서 다음 ID가 날아갈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T story를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와 똑같은거 같은데, 이름만 바뀐 건가??? 다시 시작해 봄! 2020. 6. 24.
6/11 주식일기 11일 옵션만기일을 잘 넘겼다고... 생각했다... V 자 반등을 멋지게 성공한 세계경제라고 생각했다. 6월 11일 옵션만기일도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상은 크게 빗 나간듯 보인다. 내일이 걱정되는 오늘이군... 자고 일어나기가 무서울 것 같은 실황이다. 2020. 6. 24.
대륙 강염버너 부린 BL100-B16 캠핑 요리를 위하여 해바라기 버너를 사고 싶었지만, 짐에 대한 부담감에 19년 캠핑을 그렇게 보내버렸다. 그러다 알게된 대륙의 강염버너를 대체품으로 선택하여 올 첫 캠핑에 투입해 보려한다. 대륙 강염 버너는 부린 강염으로 유명한 중국산 제품입니다. 보통 강염 버너가 20만원 이상의 고가부터 10만원 수준의 중저가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대륙의 실수!! 부린강염의 가격은 알리에서 4~5만원 수준 입니다. 그리들과 환상의 세트로 요즘 캠핑 요리의 꽃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다리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2020. 6. 24.
6/15 주식일기 오늘도 폭락장였습니다. 오전부터 기관/외인의 지속적인 매도 물량이 나왔고, 개인들은 열심히 받아 주며 선방을 하였지만, 오후 1시 이후로 기관의 매도 물량이 엄청나게 증가하면서 결국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현시 15일 오전 1시 전 세계적으로 약세를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재확산 조짐 뉴스와 경제 하방의 실적 보도가 이제야 주식시장에 반영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주가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이 새삼 느껴집니다. 오늘 같은 폭락장에서 개인들이 놀라 팔고 도망간 종목을 기관과 외인이 줍줍 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즘 핫한 하이트진로입니다. 신고가를 갱신할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만, 오늘 같은 폭락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지분을 늘렸습니다... 2020. 6. 24.
6/16 주식일기 매수 VI 걸릴 정도로 폭등장이였습니다. 하루 하루가 널뛰기 장인데, 이게 정상적인지는 알수가 없네요. 현시간 미국 증시는 아시아 -> 유럽 의 상승장을 이어 받아 고공 행진 중입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장 종료후 터진 대북 Risk에 또 다시 폭락장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미국 증시가 크게 올라서 내일 좋은 출발을 할지? 남북 연락사무소 폭발로 대북 Risk에 외인들이 대량매도를 할지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최근 동학개미 운동의 영향으로 외인 지분의 영향력이 낮아진 상황이라서... 궁금해지긴 하네요. 요즘 핫하게 보고 있는 WTI 원유 선물 과 하이트진로 시황으로 마무리 합니다. 40$ 터치 후 떨어지는 상황이 있었지만 다시 경기회복 시그널과 함께 상승합니다... 2020. 6. 24.
6.17 부동산 대책 문정부의 21번째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 정리해 본다. 내 생각은... 할많하않... 우선 정리해 놓도록 하자. 617 부동산 대책 : 21번째 부동산 대책. 1. 조정/투기과열지구 확대. 2. 주택 가격 안정화를 위한 GAP 투기 금지. 3. 재건축 요건 강화. 4. 법인 거래 규제 강화. 하나씩 알아보자. 1. 조정 / 투기과열 지구 확대. 서울 전체지역 투기 지구 선정 및 경기도 대부분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선정하였다. 20여 차례 핀셋 규제로 투기지역만 잡겠다던 정부는 투기꾼들에게 항복을 선언하였다고 본 규제라 하겠다. 그런데!! 김포&파주를 조정지구로 넣지 않아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전 지역구가 ... 어디였더라 -_ -??? 아닐 거라 믿는다. 그럴 리가 없다. 우리 정.. 2020. 6. 24.
22/ June/ 2020 Today's English 1. I'm on ~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할 때.) - I'm on the road (도로 위에 있어요. 운전해서 가는 중) - I'm on a diet. - I'm on my way. 2. I'm used to~ (나는 ~ 익숙해~) - I'm used to you. - I'm used to the noise. (소음에 익숙해) - I'm used to the cold. - I'm used to the accent. (억양) - I'm used to wearing a suit. (정장을 입는 것에 익숙해) - I'm used to drinking coffee. - I'm used to traveling. - I'm used to this stuff. (-stuff : 물건, 물질, 것) -.. 2020.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