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15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룸 컨디션 & 수영장) 5성급 호텔인 인천 "파라다이스씨티 호텔" 호텔 체크인과 주변 시설은 아래 참고 ( https://twosonpapa.tistory.com/70 ) 체크인을 하고 "Red wing" 11층 Airport view를 배정받았습니다. 방은 디럭스 트윈룸 어른2/아이2 총 4명입니다. 작은 공간은 아니지만, 넓지 않은 규모. (호텔이 다 그렇지요ㅎㅎ) 복도를 지나면서는 5성급 호텔도 별거 없구나 생각함 ㅎㅎ 가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화장실 역시 화장실은 최고네요. 거울은 뷰티 사진용인 듯 화장실 조명이 정말 잘 받습니다 ㅎㅎ 그리고 좋은 건 미니바가 무료 냉장고에 기본적으로 물 3병 / 맥주 2병 / 음료 2병 그리고, 커피/차/과자 가 준비되어있습니다. 2박이었는데, 매일 새로 채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2020. 8. 8.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체크인/아웃, 호텔 이용시설) 올해 여름은 호캉스로 준비하던 중, 복덩이 와이프가 인천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을 덮석 물어왔습니다. 2년전부터 한 번 꼭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이렇게 찾아왔네요. 주차를 하고 로비에 들어가며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상징인 "호박" 조각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 다이아몬드 샹드리에가 아름답게 보여지네요~ 여기가 호텔에 중심이고 여기를 중심으로 Gold Wing / Red Wing / Pupple Wing 그리고, Plaza 쪽으로 이어지는 공간이 있습니다. 체크인은 PM 3 // 체크아웃은 AM 11 설래는 마음으로 일찍출발해서 1시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할 수 없었고, 짐을 맡기고 주변을 둘러보았네요. 주변에 멋진 동상들이 많고 호텔이 전체적으로 예쁘게 지어진 듯 보였습니다. 체크인 대기를 걸고.. 2020. 8. 5.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용유도를 다녀오자 파라다이스에서 호캉스만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바다가 보고싶다면 무료 자기 부상열차를 타고 용유도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용유도에 가면 다양한 맛집과 횟집 그리고 바다를 볼 수 있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용유도까지는 버스도 있고 자차를 이용해도 가깝기 때문에 쉽게 다녀올 만한 코스 입니다. 하지만, 용유도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자기부상열차"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죠~ㅎㅎ 파라다이스시티역 이름에 맞게 호텔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운행 횟수가 줄어들어 버려서 이용에 불편함이 생겼다고 합니다... ㅠㅠ (호텔직원들은 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알아요 ㅎㅎ) 미리 검색해보니 자기 부상 열차는 오전 한타임/ 오후 한타임 감축운.. 2020. 8.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