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배당일, 배당락일, 폐장일과 2024년 주식개장일

 

 

 

2023년 전체적인 주식흐름은 경기불확실성으로 힘들게 진해되었다가 연말에 회복하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전약후강으로 2024년 미래가 더 희망차 보입니다. (다음증권)

 

 

주식은 힘을 받고 탄력적으로 움직일듯으로 보입니다.

12월은 주식에서 연말증시를 마무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마지막은 배당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으로 이어갑니다.

 

2023년 배당일과 배당락일 폐장일 2024년 개장일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 배당일
12월 27일 (수요일) : 배당락일
12월 28일 (목요일) : 폐장일, 2023마지막 거래일

(29일 금요일은 휴장)
2024년 
1월 2일 (10시) : 개장일 , 평소보다 한시간 늦게 개장

 

배당일이 26일이면 26일 폐장시간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26일에 매수한 주식도 포함입니다. 

 

< 배당에 대한 기본적인 의미들 >

1. 배당주 (Ex-Dividend Date): 정의: 배당주는 주식의 배당 기준일 이후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날짜입니다. 의미: 이 날짜 이후에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도 해당 분기의 배당금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2. 배당기준일 (Record Date): 정의: 배당기준일은 회사가 주주 명부를 확인하는 날짜로, 해당 날짜에 주주로 등록된 사람들만이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는 이 날 이전에 해당 주식을 매각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배당락일 (Payment Date): 정의: 배당락일은 주식을 매각하더라도 해당 분기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날짜입니다. 의미: 주식을 이 날짜 이후에 매각하면 해당 분기의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4. 폐장일 (Market Holiday): 정의: 폐장일은 주식 시장이 폐쇄되는 날을 가리킵니다. 의미: 폐장일에는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배당락일이나 배당주 등의 중요한 날짜에 영향을 미칩니다.

 

2023년도에도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소제로 잡혔던 이슈로 해서 간단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2023년에 대한 이슈 항목도 새로운 포스팅으로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 2023년 제생각 기준으로 5가지 빅이슈 >

1. 글로벌 경제 회복과 불확실성: > 세계적인 경제 회복이 진행 중이지만, 동시에 글로벌 불확실성도 여전합니다.    특히 중국과 미국의 경제 동향,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가 대한민국 경제에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2. 그린 뉴딜과 친환경 정책: > 대한민국은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그린 뉴딜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친환경 기술 등에 대한 투자와 정부의 그린 펀딩이 경제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폐기 (White out , Black in)에 대한 산업변화가 있었습니다. 3. 디지털 경제와 2차 전지의 성장: >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디지털 경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에 기반한 혁신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큰 성장세가 돌입되기 시작했으며, 2차 전지관려 산업들이 선두 주자로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4. 노동시장 변화와 일자리 안정성: > 자동화, AI 도입으로 노동 시장이 변화하고 있어 일자리의 안정성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이 경제적 안정성을 결정짓게 됩니다. 5.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대책 강화: > 부동산 가격 상승과 주택 시장의 불안정성이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관심을 받으며, 시장의 안정화가 경제의 전반적인 안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의 주제로 2023년도를 마무리하는 새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